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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역할(비교 좌표계 ‘기준’)
- “가격 비교”는 숫자 하나로 결론을 내는 행위가 아니라, 같은 좌표계로 맞춘 뒤 비교하는 과정입니다.
- 이 문서는 총비용/유지비/감가/충전환경을 비교할 때 사용하는 공통 프레임(좌표)만 정의합니다.
- 유불리·추천·결정은 다루지 않고, 이후 글에서만 다룹니다.
상위 기준(허브): 테슬라 모델 Y 가격 구조 총정리(허브) 바로가기
1. 서론: 비교는 ‘가격’이 아니라 ‘기준’이 같은지부터 확인하는 작업이다
모델 Y를 둘러싼 가격 비교에서 가장 흔한 혼선은 비교의 기준이 서로 다르다는 점입니다. 어떤 사람은 “홈페이지 표시가격”을 기준으로 말하고, 어떤 사람은 “체감 비용(세금·보조금·충전 포함)”을 기준으로 말합니다. 기준이 다르면 결과도 달라집니다.
그래서 이 문서는 비교를 시작하기 전에 좌표계를 통일하는 규칙을 제공합니다. 즉, “무엇을 비용으로 포함할지”, “어떤 기간/거리로 나눌지”, “충전환경을 어떻게 반영할지”를 먼저 고정합니다.
2. 공식 기준 정리: 가격 비교의 4좌표(총비용·유지비·감가·충전환경)
2-1. 이 문서가 정의하는 ‘가격 비교’의 단위
- 비교 대상 단위: “차량(모델/트림/옵션/연식)” 단위로 비교한다.
- 비교 기간 단위: 비교는 반드시 “기간”을 갖는다(예: 1년/3년/5년). 단, 기간의 길이는 여기서 결정하지 않는다.
- 비교 거리 단위: 비교는 반드시 “거리(주행량)”를 갖는다(예: 연간 주행거리). 단, 수치는 여기서 결정하지 않는다.
- 비교 결과 표현: 총액(원)과 단가(원/월, 원/km)를 같이 적는 것을 표준으로 삼는다.
2-2. 4좌표 정의(공통 프레임)
| 좌표 | 정의(이 문서 기준) | 포함/제외 규칙 |
|---|---|---|
| ① 총비용(TCO) | 기간 동안 실제로 지출/회수되는 비용을 합산한 값 | 포함: 구매·등록·보험·에너지·정비·세금 / 제외: 개인 취향 지출(튜닝 등) |
| ② 유지비(OPEX) | 차량을 ‘굴리는’ 데 드는 운영비(기간/거리 기반) | 포함: 충전/전력·소모품·정비·보험(운영 관점) / 제외: 초기 취득 비용 |
| ③ 감가(RESIDUAL) | 기간 종료 시점의 차량 가치(잔존가치)로 환산되는 축 | 표준: “구매가 - 잔존가치”를 비용으로 본다(수치 산정은 이후 글에서) |
| ④ 충전환경(CHARGE) | 충전 방식/요금/접근성이 에너지 비용과 편의성에 미치는 조건 축 | 표준: 자가/직장/공용/급속 비중을 분리해 기록(비중 결정은 이후글 에서) |
2-3. “가격표”와 “비교용 가격”의 분리(비교 오류 방지 규칙)
이 문서에서 비교에 쓰는 가격은 다음 3종으로 분리합니다.
- 표기가격(Displayed): 홈페이지/공식 표기 가격
- 적용가격(Effective): 세금·보조금·조건이 반영되어 “적용 기준”에 따라 계산되는 가격
- 비교가격(Comparable): 총비용(TCO) 비교를 위해 기간·거리·충전환경까지 포함해 만든 비교용 가격
3. 상황별 분기 기준: 비교 프레임은 ‘조건’에 따라 분기한다
3-1. 기간(소유기간) 분기: 1년/3년/5년은 같은 비교가 아니다
- 기간이 달라지면 감가(③) 비중이 달라지고, 총비용(①)의 구조가 달라집니다.
- 따라서 비교 문장에는 반드시 “기간”을 같이 표기하는 것을 표준으로 둡니다.
- 이 문서는 기간의 ‘정답’을 제시하지 않으며, 기간이 비교 좌표를 바꾸는 분기 변수임을 정의합니다.
3-2. 주행거리(연간 주행량) 분기: 충전비는 ‘거리 함수’다
- 에너지 비용(충전)은 거리 기반으로 누적되므로, 주행거리가 다르면 유지비(②) 축이 달라집니다.
- 따라서 비교는 “총액”만이 아니라 원/km 또는 원/월 같은 단가로 같이 기록합니다.
- 이 문서는 구체 주행거리 숫자를 정하지 않고, 거리 표기 의무만 기준으로 둡니다.
3-3. 충전환경 분기: 같은 전기차라도 ‘요금 체계’가 다르다
충전환경 기록 표준(이 문서 기준)
| 항목 | 정의 | 기록 방식 |
|---|---|---|
| 자가 충전 | 집에서 충전하는 비중 | 비중(%)로 기록 |
| 직장/거점 | 직장·고정 거점에서 충전하는 비중 | 비중(%)로 기록 |
| 공용 완속 | 공용 완속(주차장 등) 사용 비중 | 비중(%)로 기록 |
| 급속(장거리) | 급속 충전 사용 비중 | 비중(%)로 기록 |
충전환경의 “좋고 나쁨”을 판단하지 않고, 비교를 위해 반드시 분리 기록해야 하는 조건으로만 정의합니다.
3-4. 감가(잔존가치) 분기: 총비용은 ‘회수(매각)’를 포함한다
- 총비용(①)은 “지출”만이 아니라 기간 종료 시점의 회수(잔존가치)를 포함해야 비교가 성립합니다.
- 따라서 감가 축은 “중고가 예측”이 아니라, 비교 프레임에서 반드시 포함해야 하는 항목으로 정의합니다.
- 감가 수치 산정(가정/모델/데이터)은 이 문서가 아닌 A2에서 다룹니다.
4.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비교 프레임 9개)
- 비교는 표기가격이 아니라 비교가격(Comparable)을 만드는 과정이다.
- 비교 문장에는 반드시 기간과 주행거리가 포함되어야 한다(없으면 비교 불가).
- 총비용(①)과 유지비(②)는 다르며, 둘을 섞으면 비교 결과가 왜곡된다.
- 총비용(①)은 지출과 회수(잔존가치)를 함께 포함해야 한다.
- 충전환경(④)은 비용뿐 아니라 편의성 조건이므로 비중(%)으로 분리 기록한다.
- 에너지 비용은 거리 함수이므로, 총액과 함께 원/km 또는 원/월을 병기한다.
- 감가(③)는 “예측의 정답”이 아니라 “비교 프레임에 포함해야 하는 축”이다.
- 비교에서 빠지기 쉬운 것은 숫자가 아니라 정의(무엇을 포함/제외했는지)다.
- 따라서 비교 결과는 항상 좌표(①~④) + 기간 + 거리 + 충전비중으로 함께 제시한다.
5. 이후 결정 가이드에서 다룰 영역 예고
이 문서는 “비교 좌표계”만 고정합니다. 다음 단계는 이 기준을 실제 숫자에 적용해 조건별 비교 판단을 수행합니다.
이후 글에서 확장되는 계산/판단 영역(예고)
- 기간·주행거리·충전 비중을 넣어 “비교가격(Comparable)”을 만드는 절차
- 총비용(①)과 유지비(②)를 분리해 보는 해석 방법
- 감가(③)를 비교 프레임에 넣을 때의 가정 관리(어떤 가정을 써야 왜곡이 줄어드는가)
6. FAQ (기준 확인용 6개)
이 문서 한 줄 결론(기준)
모델 Y 가격 비교는 총비용·유지비·감가·충전환경 4좌표를 같은 기준으로 맞춘 뒤, 기간·거리·충전비중을 함께 표기해 “비교가격(Comparable)”으로 제시하는 것이 표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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